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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EZE(치즈) - 사르르쿵 

 

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  我也不太了解自己

이런 기분은 참 뭐랄까 這種感覺像什麼呢

떨리는 것 같아 I’m a fool 好像很緊張 I’m a fool

너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는 걸 有想從你那兒 聽到的話

그걸 어떡해 該如何是好呢

[오늘은 말할까 말까 今天要說呢 不說呢

어떻게 말할까 말까 到底要說呢 還是不說

괜히 난 네 주위만 맴돌다 莫名地在你周圍打轉

사르르르 쿵 怦然心動

오늘은 말할까 말까 今天要說呢 不說呢

어떻게 말할까 말까 到底要說呢 還是不說

고민만 하다 只是煩惱著

하루가 다 가네 一天又過去了]

 

넌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你了解我的心意嗎

아님 눈치가 없는 건지 還是只是 不會看眼色呢

이것 봐 예쁘게 웃지 你看看 笑得真美

너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는 걸 有想從你那兒 聽到的話

이젠 어떡해 現在 該如何是好呢

사소한 마음까지 如果連那瑣碎的心意

나를 들여다봐줄 수 있다면 你都能看清的話

나 기대어볼게 我會試著用力依賴著

너의 마음에 크게 你的心

더 가까이 다가가볼래 更加地靠近

**

[오늘은 말할게 네게 今天會對你說

이제껏 숨겨온 이 말 到現在藏在心底的這句話

있잖아 난 네 앞에만 서면 是說 連站在你身邊都

사르르르 쿵 怦然心動

온종일 내 맘에 맘에 從早到晚都

살며시 스며드는 너 悄悄滲入我心裡

꿈처럼 사르르 像夢一樣 不知不覺地

사랑이 내리네 愛情來臨]

**

 

사르르 靜靜地、不知不覺地

괜히 無端地、平白無故地

들여다보다 窺視、往裡看、仔細看

이제껏 至今、到現在

살며시 悄悄地、輕輕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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