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백종원식당’ 돈가스집 먹으려 직접 줄 선 배우의 정체
白種元「胡同餐館」炸豬排店爆紅，連陽光先生的「他」都來排隊
‘백종원의 골목식당’에 나왔던 맛집을 가기 위해 직접 줄을 선 연예인이 있습니다.
「白種元的胡同餐館」中介紹的美食店，連藝人都親自前往排隊
지난 12일 방송된 SBS-TV ‘백종원의 골목식당’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을 다시 찾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.
12日播放的SBS-TV「白種元的胡同餐館」弘恩洞某市場，白種元再次返回介紹過的炸豬排店
백종원이 다시 식당을 찾은 이유는 맛이 변하지 않았는지 점검하기 위해서였는데요. 하지만 그가 도착했을 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.
白種元再次回到食堂的理由，是想檢查味道是否一如既往，結果到達的時候正有許多人在排隊
이른 아침부터 줄을 선 사람들은 수십명. 백종원은 당황하며 “오늘 못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”라고 말했습니다. 설상가상 오늘 가게에서 받을 손님은 25팀이었죠.
大清早就有數十名在排隊，白種元慌張表示「今天好像也不一定吃的到」，雪上加霜的是今天店家收的客人已有25組
이때 백종원은 낯익은 얼굴을 발견했습니다. 바로 tvN ‘미스터 션샤인’에 나왔던 연기자 장동윤이었습니다.
這時白種元突然發現熟面孔，原來是出演tvn陽光先生的演員張東尹
그는 오전 10시 20분 경부터 등장해 줄을 섰습니다. 심지어 “어제 먹으려 왔는데 못 먹어서 오늘 또 왔다”고 웃었는데요. 그 모습, 함께 보실까요?
那位從早上10點20分開始排隊，甚至笑著表示:「昨天來了沒吃到，今天又跑一趟」
文章來源：
https://www.dispatch.co.kr/1599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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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상가상 雪上加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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